멍멍이의 낮잠~~ 꿀맛이네~~!!
거문도~백도~은빛바다축제~!
이~축제는 해마다 8월초 이맘때 축제가 열린다고...
주요행사: 거문도 뱃노래시연~ 전통떼배체험~ 낚시등등...
각종참여~ 체험프로그램이..
거문도.백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이
일품인 멋과 맛의 체험축제라 한다~
공판장에서는 말 그대로 은빛갈치가...
구이?
냄새만 맡아도 꼬시하니....
내 차례는 언제?...
요~곳! 노릇~노릇~구어져
정말 맛나겠네...
고동~ 까먹느랴 정신없고....
알까서 요것~
한~컷 하라고?
조냉이체험에 참여한 관광객들~~
관광객들 고기잡을려고
그물치기 바쁘고...
과연 고기가 관광객들이
쳐놓은 그물속으로 ...?
배로 고기를 몰아들이긴 하지만...
왜~잉~?
잡힐것 같지 않네...ㅎㅎㅎ
요~녀석들~!
관광객들 손에 잡히면
영락없이 내것이여...
축제의주축이되는 행사는
"거문도 뱃노래"시연으로 거문도
뱃노래는 여수시의삼남면은
거문도 어민들이 뱃일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라고 합니다
"거문도 뱃노래"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어 있다 한다
먼 옛날 거문도 어부들은 안개 가득한 밤~
밤바다에서 백도에서 자라는 풍란의 향기에
따라 노를 저어 거문도에 들수 있었다 하니~
이야기만으로도 향기로운 곳입니다
망망대해에 뿌리를 내린 거문도는
자신들만의 문화로 만들고 향유할 정도로
자신감이 가득차 있는 섬이라 한다
더구나 자신들만의것을 소중히 할줄아는
거문도 사람들이 지켜 이어오고 있는
그문화적인것들이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축제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고 합니다 ~
낚시꾼들은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에서
월척를 기다리고...
거문도는~!
여수와 제주도 중간 지점에
위치한 다도해 최남단 섬입니다
서도~동도~고도의 세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도'만을 거문도라 부르기도 한다네요~
거문도 개념
하얀 갈매기들은 날개짓을 하고
배들은 그사이로 부지런히
사람들을 실어 나른다
한폭의수채화가 따로 없다~
여수항에서 뱃길로 2시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는 섬 백도~!!
거문도와 백도는
이렇게 아련한 그리움과
싱싱한 채색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네 ...
거문도에는 가볼만한 곳이
거문도 등대가 유명...
거문도 등대~
거문도는 섬일대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곳으로 해마다 多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한다
거문도등대는
거문도를 찾는 관광객이 여행하는
필수코스라 합니다
여기가 물이 넘나드는
"무넘이"를 지나게 되면
거문도의 멋진풍경이 펼쳐 진다~
거문도 삼호교~ 주변 풍광이 ....!
해발196m의 수월산에 자리잡고 있으며
등대까지 오르는길을 따라
늘어선 동백나무숲이 울창하고...
길양쪽으로 길게 들어선
동백나무 숲길을
걷다보면 세상 모든 상념을
떨쳐 버릴수 있다
여기서 부터는 바다의
기암절벽을 낀 1.2km 거리의
산택로가 펼쳐진다~
관광객들이 하나 하나 쌓은
소원이 담긴 돌탑들~!
등대 절벽끝에는
관광객들이 남해바다의 절경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관백정이 있다
여기서 태평양의 망망대해의 파도가
순백으로 부서지며
백도를 보여 준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 215호인
흑비둘기를 비롯하여
휘바람새~팔색조등 40여종의
야생동식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합니다
망망대해~! 고독으로 키를 키운 섬 白島~!!
백도는 39개의 바위섬으로
상백도와 하백도로 구분한다
백도~! 유람선이 진행하는 방향 →
백도~!!
바람과 파도가 만든 섬~!
웅장하고 위엄이 서려있는
경이로운섬 백도~!!!
실제로 멀리서 보면 온통 흰섬이다
백도의 환상적인 풍광이
펼쳐 지네...~!!
백도 선상유람은
거문도 여행에서
빼놓을수없는 코스라고...
백도 선상유람은 2시간소요....
백도는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km를 가면
섬저체가 온통 하약색인
백도가 나옵니다
백도 유람선에서는
안내원이 마이크로 설명~~
이리 저리 쳐다 보다 샷다 놓치고...
좔영하랴 ~설명 들어랴~ 정신 없다~~
많이 까먹어 다 기록못하고...
벼슬바위~
백도에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바위들이 多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사진이로는
이~아름다운 절경을~~!!!
다~표현 못해 아쉬움이...
저~건 흑비둘기인지?
가무지인지??
외롭게 쓸쓸이 혼자...?
무슨 사색하뇨?
친구들은 다 어디 갔을까?...
배를 타고 이섬에 당도하기전
멀리서 바라보았을때
백도는 조그마한 바위돌에
풍란이나 바위꽃을 심은 놓은
어느 정원의 아름다운
분재 전시장 처럼 보인다
어쩜 백도는 백의민족의 끈지긴
혈맥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뚝솟은 바위마다
바다위에 떠 있는 城처럼 위엄이...
흙 한줌없는 바위틈에서
원추리~ 나리~찔레~동백나무~ 후박나무~곰솔등
아열대식물과 어우러진
350여종의 식물들이
살고 있다고 설명 한다
대단한 생명력이다~!!
바위의 기봉들이 웅장합니다~
좌우로 펼쳐진 백도의 비경과함께
수녀바위~ 스님바위~ 곰바위등...
작게 보이는 각종바위들의 형상들...
유람선을 타고 안내원의 설명을 들으면서
돌아보는 백도는 색달랐다
마치 '반지의제왕' 촬영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백도의 모습이 과연 환상적이다
남해의 해금강이라 불리울 만큼
아름다운 백도 일원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새들은 바위 구멍 바다에
집을 짓고 알을 낳는다 한다
그렇게 백도에 의지하여 비바람을
그르면서 산다 합니다
새들의 먹이와 배설물은
식물의 밑그름이 되어 준다고 ...
사실 관광으로 보자면
독도나 해금강보다
더 아름다운 비경을 ....
그야 말로 환상의 섬~!!다
어느것 하나 놓치기 아까운
바위들의 모습...
보는 각도에 따라
그모습도 천자만별 하다~
기기묘묘한 바위들의
나름대로 자태을 뽑내고...
어떤 형상으로든 이름이 붙어 있다~
왼쪽 작게보이는 바위는 물개바위~
수직의 기암 절벽들이
경이롭습니다~~
꾸미지 않은 자연의 모습에
한번 반하고
두번 반하게되는 꽃사슴....
그래서 사람들이 자연 미인을
더 좋아하나 봅니다...
방송에서 저건 무슨~무슨~바위~?
일일이 설명하는데 바위형상 모양을
카메라는 놓쳐 버린다~
뭐~?
각시바위~ 형제바위바위~ 왕관바위~궁성바위~
바둑판바위~비행기바위~수덕사에서
마주한 꼭 그런 형상의 석불바위~
성모 마리아상바위~피아노를 치는
여인상등등...설명들...
카메라렌즈와 일일이 미팅 못하고...
마구잡이 여기~저기~ 샷다를 ...누렸다
어째든~그야말로 천태만상의 해상조각공원을
연출하고 있는듯 했다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저~위에 곰한마리가 앉아있다
백도의 명물 곰바위~
매가 않아 있는 모습한 매바위~
바위절벽에 붙어서 기오르는 지네모양의 형상..?
지네바위~
갖가지 형상의 모습으로....
태고의 신비를 자아내는 바위들...
경이롭다는 말 밖에는 ...
무슨 표현이 필요하리랴....
갈매기들의 아파트바위~
저~구멍들이 새들의 보금자리....
고~녀석들~
깔끔하니 잘도 생겼네~!
너희들 부부니?
둘만의 나들이 ...?
보기 좋은데....
우뚝~솟은
바위의 기봉들이 장엄하다
일본인이 섬 절벽 곳곳에 박은
쇠말뚝 흔적을 보여주면서
안내 방송에서 설명...
우리손으로 뽑아낸후 비바람에 씻겨
내린 녹물의 흔적이
절벽 곳곳에 배여 있었다
파도와 바람이 키운 바위섬 백도~!!
바위틈에서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를 비롯하여
가마우지~휘바람새~팔색조등
30여종의 희귀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한다
원숭이 바위~
남근바위~
남성의 성기를 닮은 서방바위~
특히 서방바위는 자손이 없는
사람이 이바위 앞에서
공을 들이면 자식을 낳게 해준다는
전설이 있어 실제 섬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고 한다
이바위가 있는 섬 앞 망망대해에
햇볕이 내리쬐면
검푸른 바다는 은색으로 바뀌고
주변의 섬은 푸른 식물과 은빛이
서로 반사하여 색색의 파노라마를
펼치며 웅장한 하모니를
연출 한다고 합니다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한다
아무 자취도 남기지 않는
발걸음으로 걸어가란다
닥치는 모든 일에 대해 어느 것
하나라도 마다 하지 않고
긍정하는 대장부가 되어라 한다
무엇을 구한다 버린다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는 인연 막지 않고...
가는 인연 붙잡지 않는...
대수용의 대장부가 되어라 한다
일체의 경계에 물들거나
집착하지 않는 대장부가 되어라 한다
놓아 버린 자는 살고...
붙든 자는 죽는다고...
놓으면 자유요~
집착함은 노예란다~
왜 노예로 살려는가?
살아가면서 때로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고...
설상가상인 경우도 있다고....
그런다고 흔들린다면 끝내는
자유인이 될 수 없단다~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데 무엇에 집착할 것인가?
짐을 내려놓고 쉬어라 한다
쉼이 곧 수행이고....
대장부다운 살림살이라고....
짐을 내려놓지 않고서는
수고로움을 면할 수 없단다~
먼 길을 가기도 어렵고...
홀가분하게 나아가기도 어렵단다~
자유를 맛 볼 수도 없다고....
쉼은 곧 삶의 활력소이란다~
쉼을 통해 우리는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라 한다~
쉼이 없는 삶이란
불가능할 뿐더러 비정상적인 삶이란다
비정상적인 것은
지속 될 수도 없고....
아무리 붙잡고 애를 써도
쉬지 않고서 등짐을
진채로는 살 수 없단다 ~
거문고 줄을 늘 팽팽한 상태로 조여 놓으면
마침내는 늘어져서 제 소리를 잃게 되듯이
쉼을 거부한 삶도
마침내는 실패로 끝나게 된단다~
쉼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
그것은 삶의 정지가 아니라
삶의 훌륭한 일부분이라고...
쉼이 없는 삶을 가정해 보라...
그것은 삶이 아니라 고역일 뿐이고....
아무리 아름다운 선율이라도
거기서 쉼표를 없애버린다면
그건 소음에 불과하게 된단다~
따라서 쉼은 그 자체가
멜로디의 한 부분이지
별개의 것이 아니라고...
저 그릇을 보라.
그릇은 가운데 빈 공간이 있음으로써
그릇이 되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단지
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우리가 지친 몸을 쉬는 방도
빈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지
벽을 이용하는게 아니라고...
그래서 텅 빈 것은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유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고....
삶의 빈 공간 역시 그러하다....
그래서 쉼은 더욱 소중하다~
붙잡고 있으면 짐 진 자요~
내려 놓으면 해방된 사람이란다....
내려놓기를 거부하는 사람은
자유와 해방을 쫓아내는 사람이요.
스스로 노예이기를 원하는 사람이라고...
하필이면 노예로 살 건 뭔가?
"산은 날보고 산 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말없이 물처럼 살라하네."하는 말이 있다.
산은 거기 우뚝 서 있으면서도 쉰다
물은 부지런히 흐르고 있으면서도 쉰다
뚜벅뚜벅 걸어가면서도 마음을 내려 놓고
가는 이는 쉬는 사람이란다~
그는 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살찌게 하고...
그는 쉼을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하고....
풍요와 자유를 함께 누린단다~
쉼이란 놓음이라 하네...
쉼은 마음이 대상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라고...
마음으로 짓고 마음으로 되받는
관념의 울타리를 벗어나라 한다~
몸이 벗어나는 게 아니고...
몸이 쉬는 게 아니다고...
마음으로 지어 놓고
그 지어놓은 것에 얽매여 옴치고
뛰지 못하는 마음의
쇠고랑을 끊는 것...
마음으로 벗어나야
마음이 쉬는 것이란다~
그래서 쉼에는 어떤 대상이 없다고....
고정된 생각이 없고
고정된 모양이 없단다~
다만 흐름이 있을 뿐이라고....
대상과 하나 되는 흐름....
저 물 같은 흐름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쉼은 대긍정이다
오는 인연 막지 않는 긍정이요~
가는 인연 잡지 않는 긍정이다~
산이 구름을 탓하지 않고
물이 굴곡을 탓하지 않는 것과 같은
그것이 곧 긍정이다. .
시비가 끊어진 자리
마음으로 탓할 게 없고
마음으로 낯을 가릴 게 없는
그런 자리의 쉼이다.
자유와 해방...
누구나 내 것이기를
바라고 원하는 것
그 길은 쉼에 있다~
물들지 않고 매달리지 않는 쉼에 있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 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즐거운 일도 영원하지 않다.
모두 한 때이다.
한 생애를 통해서
어려움만 지속된다면
누가 감내하겠는가?
다 도중에 하차하고 말 것이다.
모든 것이 한때이다~
좋은 일도 그렇다.
좋은 일도 늘 지속되지는 않는다.
그러면 사람이 오만해 진다.
어려운 때일수록 낙천적인
인생관을 가져야 한다.
덜 가지고도 더 많이
존재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무심히 관심 갖지 않던
인간 관계도
더욱 살뜰히 챙겨야 한다.
더 검소하고 작은 것으로써
기쁨을 느껴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은
어떤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
소유물이 아니다.
우리들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일이다~
ㅡ무소유의 삶과 침묵 중에서ㅡ
오늘을 저당 잡혀 사는 삶~!
우리는 내일이라는 희망을 기대하며
오늘을 저당 잡혀 살아갑니다
내일은 오늘과 무언가 다르리라는
굳건한 믿음은 바위처럼 단단하고
굳건한 것이어서 내일을 위해서라면
오늘의 팍팍한 쯤은 어떻게 해서라도
견뎌야 한다고 생각했던 시간들...
그러나 아무리 무지개빛처럼 영롱하고
희망에 부푼
설레는 내일에 닿으려고 달려가도
내일은 좀처럼 우리의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많은 세월을 흘려보내고...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기쁜 일과 슬픈 일
기분 좋은날과 화가 나는 날들을
떠나보내면
그제서야 우리가 소망하던 내일이
바로 오늘이라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내일 보다는 바로 오늘
행복을 누려야 한다는 사실...
오늘 행복한 하루가 내일의 소망을
더 크게 해준다는 사실...
오늘 내 삶이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하다는 사실...
오늘 우리가 걷는 길이
내일로 이어진다는 사실...
여러분은 내일보다
오늘 더 행복하시길...
~ 펌 ~
더불어 함께 사는삶~!
불교 용어에 '연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갈대의 묶음을 말하는 것인데...
갈대 하나는 서기 어렵지만
갈대를 다발로 묶으면 쉽게 설수 있습니다
우리 삶~!
또한 갈대와 같지 않나요?
남이 있기에 내가 존재하고...
내가 존재하기에...
남이있는 것처럼 ....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싶네요~
그러기 위해선 내가 먼저 사랑으로 ...
내가 먼저 긍정적으로...
내가먼저 미소로...
대할때 돌아오는 보람...
또한 클거라고 믿어 봅니다
하나뿐인 나의 인생스토리 ...
오늘도 이쁘게 만드시길....
그리고..
양보하며 살아가는
기분좋은 나날 열어 가시옵소서 ~~~^^*
거문도~백도의 발자국...
너무도 아름답고 조용한"땅끝의천국~!"
거문도와백도~!!
나들이~!
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내고 ....
다도해의 관광자원의 보고로서 자리 매김하고....
거문도~백도의 옛날에는
접근성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지금은 대형 쾌속선들의 운항이 많아
그~어느때보다 관광하기 좋아 졌다
남해의 보석~!
"거문도~! 백도~!" 여행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면서...
1박2일의 여행스케치를 마무리 하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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