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먼저 바꿔라.
세상이 모두 바뀔 것이다.
도사에게 묻지마라.
미래의 나는
오늘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의 결정체 일 뿐이다.
내 감정은
내안에 있지
현실에 있는 것이 아니다.
비가 와서 등산이 망쳤다면
누구의 기분이 나뿐가
산인가
아니면
비인가?
나를 가장 가치없고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탐욕과
질투와
어리석음이다.
기적이란
물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위를 걷는 것이다.
믿음과 정성은
내가 가진
가장 위대한 무기이다.
강하고 현명한 사람이란
적을 친구로 바꿀수 있는 사람이다.
가장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실패는 행복이란 가면을 쓴 축복일 수 있다.
실패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현실을 냉철하고,객관적으로 분석하는
지혜를 안겨 주기도 한다.
또한
실패는 그 원인을 알 수 있게 함으로써
성공이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씨앗을 남겨준다.
고통은 사람을 생각하게 만들고,
사고는 인간을 현명하게 만든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고,
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미운 사람도 가지지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서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그러므로
사랑하되 몸을 사랑하지 말 것이며
행실을 싫어 할지언정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이는 상대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위하는 가장 복된 일이니라
고통은 모든 생명과 소통하는 대자연의 언어이다.
감당하기 힘든 짐은 미련없이 벗어 던져라.
고민없이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가장 지랄같은 병은 조급증이다.
손해보고 꼴 우습게 되는 것은 일등공신이다.
가난과 싸워 이기기는 쉬워도
재물과 싸워 이기기는 어렵다.
꽃을 꺽을수는 있어도 향기는 꺽을 수는 없다.
3류 인생은 물건을 팔고,
2류 인생은 지식을 팔며,
1류 인생은 감동을 판다.
깨달음이란
지금 여기 서 있는 그대로를
정확히 보는 것이다.
이것이 참이고,
시작과 끝이기 때문이다.
땀과 인내를 먹고 자란 꿈은
반드시 그 만큼의 열매를 맺는다.
꿈을 품었다고
다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가꾸고 기다려 거두어야 한다.
가장 몹쓸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믿지 못하는 병에 걸린 사람이다.
길을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곧 길이다.
괴롭거든 나를 먼저 돌아보라
고통의 뿌리는 나를 모르는 데서 돋아나고
나를 잘못 판단하여 고뇌는 시작된다.
걸레는 더러운 것이 아니라
더러운 것을 깨끗이 닦아낸 것이다.
고난 속에서 웃을수 있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이다.
짧은 시간도 한덩이의 금이지만
큰 덩이의 금으로도 잠시의 시간도 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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