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으로 보는 생활 지혜 몇 가지
얼굴에 난 뾰루지는

미지근한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풀어 헹구면 소금이 소독작용을 해 피부관리에 좋다
전화기 버튼 사이의 때는

전화기 버튼 사이에 끼인 때는 면봉에 우유를 가볍게 적셔 닦아내면 된다.
깨끗하게 세탁하려면

옷에 가루비누를 칠해 투명비닐봉지에 넣고 햇볕에 30분정도 있다 빨면 깨끗히 세탁된다.
양파 냄새 밴 칼은

양파를 썬 뒤 칼에 냄새가 배었을 땐 그 칼로 당근을 썰면 냄새가 사라진다.
죽 빨리 끓이려면

불린 쌀을 믹서에 간 다음 비닐에 1인분씩 넣어 냉동했다가 필요할 때 끓이면 된다.
세탁해 줄어든 스웨터는

암모니아를 조금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 잡아당겨 늘려주면 된다.
만두피 안 풀어지게 하려 면

반죽할 때 계란과 참기름을 약간 섞으면 끈기가 생겨 끓여도 피가 잘 풀어지지 않는다.
가구 먼지 제거할 땐

신문지를 막대기에 말아 물을 적신 다음 위아래 굴리듯이 문지르면 청소하기 쉽다.
된장국 맛이 밋밋하면

모든 재료를 넣고 마지막에 껍질을 벗긴 들깻가루를 조금 넣으면 구수해진다.
생선을 석쇠에 구울 때

충분히 달군 석쇠에 식초를 살짝 발라주면 생선 껍질이 철사에 잘 눌어붙지 않는다.
돗자리를 닦을 땐

귤 껍질 삶은 물을 뿌린 뒤 깨끗이 닦아내면 누렇게 변색되는 걸 막을 수 있다.
가구에 묻은 크레용은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아내면 잘 지워진다.
가죽을 부드럽게 하려면

구두·핸드백·소파등 가죽제품을 바나나 껍질 안쪽으로 문지르면 깨끗하고 부드러워진다.
생선을 맛있게 구우려면

소금물에 10분쯤 담갔다 구우면 간이 골고루 배 맛이 좋고 살도 단단해진다.
두부, 소금물에 담갔다 부치면

적당한 크기로 자른 두부를 끓는 소금물에 잠깐 담갔다 부치면 잘 눌어붙지 않는다.
국수 삶을 땐 참기름 한 숟갈

끓는 물에 참기름을 한 숟가락 정도 넣으면 국수 가락이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
굳은 셀로판테이프는

뜨거운 물에 잠깐 담그면 부드러워져서 다시 쓸 수 있다.
유리잔에 커피를 따를 때

잔 속에 금속 티스푼을 넣어두면 갑작스러운 열로 금이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냄비의 기름기를 닦을 땐

물을 붓고 밀가루를 섞어 팔팔 끓이면 기름기를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튀김 기름이 튀어오를 땐

물이 들어가서 기름이 밖으로 튀어오를 때는 잘게 부순 식빵을 넣어 주면 멈춘다.
질긴 고기를 요리할 땐

파인애플이나 키위를 한 조각 잘라 얹어 뒀다가 요리하면 부드럽고 연해진다.
음식물 탄 냄비 닦을 땐

냄비를 식힌 후 비눗물을 붓고 끓이면 쉽게 닦을 수 있다.
주전자 주둥이에 낀 때는

주둥이나 손잡이에 낀 물때는 스펀지에 소금을 묻혀 문지르면 깨끗하게 닦어진다.
굳은 쇠고기 연하게 하려면

덩어리째 살짝 데친 다음 진한 홍차를 붓고 약한 불에서 삶으면 부드러워진다.
기름기 많은 그릇은

설거지 전 귤 껍질로 닦아내면, 귤 껍질 속 성분이 기름기를 분해해 쉽게 깨끗해진다.
유리창에 붙은 껌은

아세톤을 바른 뒤 마른헝겊으로 닦아 내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지저분한 유리창 닦을 땐

물걸레로 얼룩을 닦아낸 다음 신문지를 뭉쳐 물기를 제거하면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커피메이커 물때 없애려면

물을 채우고 레몬 조각이나 식초를 넣어 작동시키면 안쪽에 생긴 물때를 없앨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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