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아~!! 좀~쉬어 가자~
우리님들~!!
5月~!! 장미의계절~
향기의계절~장미계절의
여왕이면서 또 가정의달이 잖아요~
이번5月은 가족들이랑 함께 활기차게~
그리고 사랑하는마음 그대로 전달
될수있는 한달리길 바랍니다
애틋한 마음 만큼이나
우리님들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님들~!!
예당호 출렁다리는
성인 3150명이 동시에 통행할수 있고
초속35m/s의 강풍과진도7의 강진에
견딜수있는 내진1등급으로설계 됐다 한다
충남예산군 음봉면 후사리에 설치된
예당호 출렁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예당호위에 설치된 현수교로
길이402m 주탑64m 폭1.8m
규묘의출렁다리라고 합니다~~
예당호 출렁다리 주탑에는
전망대도 설치 되었어
예당호를 한눈에
감상할수있다
주탑에서
내려다보면서 찰~각~
예당호출렁다리 물위를 걷아보면
출렁다리 아슬아슬~출렁~출렁~
예당호 출렁다리 불빛에 비친
야간 다리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있네~^^*
그리고 낚시터~!!
하우스들도 보이고...▼
출렁다리 주변에는 황새알의 조형물이 있는
문화광장도 있고...▼▲
우~와~ !!!
이 많은多사람들 ~다~ 어디에서 왔뇨~?? ▼
우리는 울산 "산수원애국회산행"에서 왔는데...^^
새참~! 먹고~ 마시고...
아~이~구~ 배불러...
산수원애국회산행 회장님!!
제160차 산행기념 타올 선물도 받고...
회장님~! 감사 합니다^^*
늘~健康하시는거 잊지마시구요~~
아름다운날 기쁨 소망으로
멋진 나날 되세요~^&^
항상 수고하는
산수원애국회산행 국장님!!
빗방울 수만큼 幸福했음 합니다^^*
우리님들 ~~!!!
멍멍아~ 넌~ 뭘 그렇게 골돌이 사색하뇨..?
무슨 근심걱정이 있나 ㅋㅋ?
늘~ 수고하고 봉사하는 우리총무님!!
항상~健康하고요 ~ 좋은일만 가득하세영^*^
우리계원의 숨은조력자~!!
福 많이 받고요~보석같은 나~날 되세용^^*
잃어버린 세월을 복구하는것도 소중하나
다가오는 세월을 관리하는것도 소중하다^^
자 ~ 울님들~!!
동동주 한잔 마시고 ~~
무쟈~게 조은하루...
행복에 겨워 나뒹구은 하루...
이마 ~아~앙큼 좋은 하루...
필! 이~ 보내시길 바랍니다~앙 ...
우리님들~!!
파이팅~!!^^
행복한 하루 꼬~옥~ 되세용 ^**
우~와~!!
얼~시구~ 좋고~~
한잔 마시고...
동네아줌씨들~아저씨들~기분 엄청...
모든 근심걱정이랑 &스테레스 휘~리~릭~~
날아가네...ㅎㅎㅎ^**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면 않되겠니~?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느냐~
제 보폭대로 제호흡대로 가자꾸나~
늦다고 재촉할 이유 어디에도 없지 않는가...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사이좋게....
아이구나 보기 좋다...^^*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꾸나...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는 것도 아니고 ...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 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것처럼
그래서 서로 귀한사람...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면 되잖아...
네가 놓치고 간것들~뒤에서 거두고
추슬러 주며 가는일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니...
가끔은 쪼그리고 앉아 애기 똥풀이나
코딱지 나물이나 나싱개 꽃을 들여다보는
사소한 기쁨도 특혜를 누리는 사람처럼...
감사하며 천천히 가자꾸나....
이~ 달구지처럼....
굳이 세상과 발맞추고 너를 따라보폭을
빠르게 갈 필요는없지 않는가....
불안해 하지말고 웃자라는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꾸나....
잘~살던 못~살던 ~
누구나 소중한 인생~
한번 왔다가는 인생~!
그냥 갈순 없잖아~
그러나 그냥 갈수 없잖아~
왔던길~ 그냥 갈수 없으니...
흔적이라도 남기고 가야지...
나그네 같은 인생이라면~
발자국이라도 남겨야 되겠지...
꽃같은 인생이라면 씨앗이라도
영글어 놓고 가야지....
바람같은 인생이라면...
나뭇잎이라도
흔들어 놓고 가야지...
아무렴 그렇고 말고...
그냥 갈수 없잔아~
행복이라도 뿌려놓고 가야지......^^*
세월도 가고 나도 가고...
그것이 인생 순리 아니겠뇨~
우리님들~!!
세월 가는 것.
무시하고 살아 가기로 해요
세월은 세월대로 나는 나대로 가는 거예요
남은 인생~!!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면서..
너는 누구를 반기니~?
사랑하는 우리님들요요~~
고맙구나...**^
어느시절에 찰~각 했뇨?
지금은....
세월아 !!
가지마라~
아침에 눈을뜨면
해를안고 웃으며 오는구나~
저녁에 눈을감으면 달과별로 오는구나~
세월아~! 오지마라~웃고있는 네 모습이 반갑지
않은것은 곤한 잠~서둘러 깨우는 너의 성급함에
심술이 나는구나~거울에 비춰보니 꽃처럼
피어있던 청춘에 내모습이.어디에
숨었는지 노년의 낯선여인
쓸쓸하게 웃는구나
어찌하뇨^*^
ㅋㅋㅋ~
웃음은 어떤 핵무기 보다 강해요~^**
세월아~!
너는어찌 그리도 멈출줄
모르는냐~쉬어 갈줄도 모르느냐~
가다가 힘이들면 반걸음만 쉬어가지...
너를따라 가는동안 목련의 그자태 어디에도
흔적없고...거울속에 내모습~할미꽃이 되었구나 ...
가려거든 느리게 거북이 걸음으로 등에지고 가려므나
세월의 강 저편에 감로주가 있다더냐~토끼처럼
껑충껑충 잘도뛰어 가는구나~청춘에
푸른솔은 불혹이 어제인데
벌서 ...해가 ...
야 ~!!
멍멍이의 낮잠~~
꿀맛이네~~!!
세월아~!!
여기서 멈춰어다오
이순으로 가는역엔 싫다싫어
가기싫어 바람이 불어 춥고 비가내려
젖어있는 외로움이머무는간이역이 아니더냐
세월아~ 나를 두고 너만 가거라~세월아~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이제 따라 가기도 힘이 드는구나 ~
나를 좀 쉬엄 쉬엄 갈테이니나를 두고 가거라
미워할 수도 뿌리치 없는세월아~
한평생 너따라 숨 기쁘게
달려오며 미운정 고운정
뒤섞인 너와 우리
이제 나를
두고 너만
가거라~
우리 이 모습 이대로
살아온 세상 뒤돌아보며
웃음 깔깔대며이기며 여기 머물러
오래 오래 살고 싶구나~ 이젠 제발 나를
두고 가거라. 산골오두막 소나무
집이라도 좋으니 너에게
가기엔 너무 가슴이
아프구나
구름같은 인생
멋지게 살고 싶구나
그러니 너만 가거라
나에겐
이제 사랑이 없으니까..^^
펌
우리님들~!!
항상 새롭게...항상 즐겁게 ...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쓰면 합니다 ~^^
울님들~!!!
한잔의 커피에 사랑을 섞어 마시면서...
클릭
★☆.. 창조의 신비 活火山****
클릭하세요
혼자보기 아까운 동영상
미동부 뉴욕매해튼에서
출발하여
미서부까지
하늘에서 본 풍광~~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 이렇게 살자! >
**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 *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 된다.
자신을 사랑하라
하늘은 스스로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힘들다고 고민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 되면 들어온 떡도 못 먹는다.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온다.
끊임없이 베풀어주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 도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 불변의흙 **
매일 매일 이라는 나의 밭에
매일 매일 이라는
나의 밭에 늘 열려있고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누워있는 밭...
그러나 누군가 씨를 뿌리지 않으면
그대로 죽어 있을 뿐
아무런 의미가 없는밭...
매일 다시 시작하는 나의 삶도
어쩌면 새로운 밭과 같은 것이 아닐까
엄지 발가락의 소중함
뇌를 강하게 하는 비결은
엄지발가락인데....
뇌가 망가지면 뇌를 수술합니다.
뇌출혈로 쓰러져도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그만입니다.
물론 그전에 미리
엄지발가락을 잘만져서
뇌를 튼튼하게 만들면 그런일이 평생
일어나지 않겠지요.
엄지발가락도 약하고
새벽에 오줌을 잘 참고 옆으로 자면
당연히 뇌출혈이 발생합니다.
뇌출혈 이라는것은
코피와 같은것으로 차라리 코피가 터지면
뇌출혈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피가 그나마
좋다는것 입니다.
인간이 오줌을 잘 참으면
그 요산은 혈관을 타고 그 사람의 가장 약한 곳을
무작정 파고 들어갑니다.
어떤 사람은 무좀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심장병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백내장이 걸리고
어떤 사람은 구안와사가 오고,
어떤 사람은 유방암이 오기도 하지요.
뇌출혈은 왜 일어날까?
정답은 새벽에 오즘참고 한쪽으로 잠을 자는
습관이 오래 지속되어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합니까?
엄지 발가락을 잘 만져서 녹이슨 뇌의 센서를
수리하게 되면
언제 오줌을 퍼내야 하는지
뇌에서 알려드립니다.
알람이 울려 퍼지는 것처럼.
얼른일어나 소변 보세요.
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지요.
지구별을 긴지렛대를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것처럼.
뇌에서
가장 먼 지렛데 엄지 발가락을 이용하여
얼마든지 뇌를 건강하게
할수 있는것 입니다.
뇌를 다스리는 스윗치는
뇌의 가장 멀리 있는
반대편 엄지발가락 입 니다
시간 날때마다
엄지발가락 조물조물.
뇌건강을 위해
열심히 만져서 늘 건강 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하루 3분 손가락 주물러주면 벌어지는 놀라운 변화
당신은 건강을 챙길 수 있다"며
"꾸준히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래 메리 박사가 소개한 손가락별 지압법을
시간에 쫓겨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손가락 지압법'이 인기를 끈다
미국의 메리 버미스터(Mary Burmeister) 박사가
1950년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우리의 손은 온몸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메리 박사는 "손을 지압해 주는 것만으로 소개하니
매일 3~5분 동안 꾸준히 해보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1. 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은 심장 및 폐와 연결되어 있다
이런 이유로 엄지를 부드럽게 지압해주면
심장이 빨리 뛰는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스트레스나 긴장감 때문에
가슴이 답답할 때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2. 검지손가락
검지손가락은 소화기관과 연결되어 있다
소화가 되지 않거나 위장통 변비 등이 있다면
꾹꾹 눌러주길 바란다
활동량이 많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추천하는
지압법으로 꼽힌다
평소 소화가 안되는 사람들은 검지손가락을 지압하면 좋다.
3. 중지손가락
중지손가락은 순환기계통과 연결되어 있다
순환기 계통은 우리의 몸에 피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기관이다
한마디로 손발이 차거나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딱 좋은 지압법인 것이다
아울러 불면증이 있거나 빈혈 등
현기증이 난다면 매일 지압하면 좋다.
4. 약지손가락
약지손가락은 감정 및 호흡과 연결되어 있다
때문에 짜증이 나거나 우울함을 느낀다면
지압해주길 바란다.
5. 새끼손가락
새끼손가락은 신장 및 머리와 연결되어 있다
새끼손가락을 꾸준히 주물러주면 만성두통이 완화되고
목의 통증도 한결 나아질 것이다
만성 두통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지압법이다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어느 등산가가 험한 산을 오르다...
길을 잃었습니다. 해가 저물고
갑자기 눈보라까지 쳐서 이제
죽었다고 생각할 쯤 멀리서
작은 불빛이 보였습니다.
작은 초가 산간 집이였습니다.
그는 거의 탈진 상태에서
"계십니까? 계십니까?"
그 때 어떤 할머니가 나왔습니다.
그는 무조건 들어가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났을까?
할머니가 자신을 간호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정신이 드오?"
"아,, 죄송합니다.
허락도 없이 이렇게 폐를 끼쳐서."
"아니오,, 더 머물다 ?】첼?/span>!
눈보라가 멈추려면 몇일은
더 있어야 한다오"
할머니는 가난했지만 등산가에게
겨울 양식을 꺼내어 함께 몇일을
보냈습니다. 등산가는 눈보라가
끝나기만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할머니는 등산가를 아들 대하듯
정성껏 보살펴주었습니다.
"나도 자네만한 아들이 있었다오,
지금은 이세상에 없지만.
이놈의 산이 문제요,
이놈의 산이 변덕이라."
등산가는 이 생명의 은인인
할머니에게 보답하기 위해
어떻게 해 드릴까 생각을
했습니다.
할머니가 살고 있는 집을보니
온통 구멍이 나고 차가운 바람이
들어왔습니다.
"그래 할머니 집을 따뜻하게
살 수 있도록 새로 사드려야겠구나"
그 등산가는 다름 아닌 거대 기업의
사업가 회장이였습니다.
눈보라가 끝나는 날 회장은 몰래
거액의 수표를 꺼내 봉투에
넣었습니다. 그리고는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이거 받으세요"
"이게 뭐요?"
"이제 이 거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는 회장은 미소를 지으며
떠났습니다. 그리고 몇 년후
회장은 다시 그 산에 등산을
가게 되었습니다.
할머니가 과연 따듯하게 지내고
계실까 궁금도 하고 해서 끔찍한
등산 경험이였지만, 그 산으로
다시 떠났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 집이 그대로
있는 것이였습니다.
뛰어 들어가자 방안에서 부패한
냄새가 진동을 하고 할머니는
홀로 죽어 계셨습니다.
아마도 겨울 양식도 없고 작년에
너무 추워 동사한 듯 보였습니다.
"아니 이럴수가,,,
내가 분명 그 큰돈을 드렸는데!"
그 때, 자신이 준 수표가 창문에
구멍 난 곳에 문풍지로 사용된 걸
발견했습니다.
"아뿔사.."
그때서야 회장은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며 할머니를 양지바른 곳에
묻어드렸습니다.
그리고 깨달았답니다.
귀한 것이라도 깨닫지 못하거나
깨닫지 못하게 되면 아무 의미가
없는 휴지조각이구나.
어쩌면 내 주변에도 휴지 조각 같지만
귀한 것이 있을 수도 있고..
할머니가 주신 그 귀한 음식이
어쩌면 내겐 귀한 보석인데 난
그것을 휴지로 드렸구나...
주변에 보석이 있어도 깨닫지
못하면 문풍지로 사용하듯..
그것이
친구일 수도 있고 ..
직장일 수도 있고ᆢ
남편일 수도 있고 ..
아내일 수도 있고 ..
부모일 수도 있고 ..
상사일 수도 있고ᆢ
자식일 수도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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